1899년 순수 민족 자본으로 첫 발을 내딛은 후 한 세기가 넘도록 우리나라
경제발전을 이끌어 온 우리은행은 우리WON 여자사격단 운영을 통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1978년 창단 후 김영미, 부순희 선수 등 유명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국내 최정상급의 기량을 갖춘 8명의 선수들이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사격단의 빛나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사격단은 우리은행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과 사격 팬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 개발을 통한 선수 기량 향상 지원 및
유망주 육성에 앞장서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사격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