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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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이 신임 전주원(54) 감독에게 선물 제대로 안겼다. 프리에이전트(FA) 강이슬(32)을 데려왔다. 전력 보강 확실하다. 그리고 이 선물은 ‘에이스’ 김단비(36)도 받았다고 봐야 한다. 강력한 파트너가 생겼다. 진짜 어시스트왕 할 기세다.
비시즌의 체육관은 조용하다. 선수단 휴가 기간, 공 튀는 소리가 사라진 체육관은 적막했다. 새 시즌을 준비하는 코칭스태프의 시간은 늘 그렇게 시작된다. 그러나 전주원 우리은행 신임 감독(54)에게 이번 봄은 이전의 비시즌과 전혀 다르다.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36)의 목소리에는 기대감이 가득했다. 다음 시즌 '최고 슈터' 강이슬(32)과 호흡을 맞춘다. 김단비는 12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강이슬이 큰 결정을 해줘서 고맙다. 엄청난 지원군이 생겼다"고 말했다.
"우리 팀의 절실한 마음을 알아준 것 같다." 아산 우리은행의 신임 사령탑 전주원(54) 감독이 '영입생' 강이슬(32)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달부터 우리은행을 이끌고 있는 전 감독에게 부임 첫 해 '초대박 선물'이 주어졌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올봄 박지수와 더불어 FA 최대어로 꼽히는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4년, 연간 총액은 4억 2천만원이다.
“왜 강이슬이냐고요? 강이슬인데 이유가 더 필요한가요?” 아산 우리은행 전주원 감독의 답은 짧고도 강렬했다. 그만큼 강이슬 영입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우리은행은 8일 FA 최대어 강이슬을 품었다. 계약기간은 4년에 연간 총액은 4억 2000만 원이다.
자유계약(FA) 최대어 강이슬이 아산 우리은행으로 향한다. 우리은행은 8일 강이슬과 4년간 연간 총액 4억 2천만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WKBL을 대표하는 슈터로 뛰어난 외곽슛 능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춘 선수이며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100만배 부담이죠. 그 누구라도 위성우(55) 총감독님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 안 해요. 하지만..." '신임 사령탑' 전주원(54) 아산 우리은행 감독이 정식 지휘봉을 잡은 지 3주 정도 시간이 흘렀다.
‘위성우 총감독, 전주원 신임 감독’ 발표 이틀 후인 4월 17일,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연습 체육관. 전주원 감독뿐만 아니라 위성우 총감독도 아직 연습 체육관에 머물고 있었다. “정장만 몇 벌인지 이틀 동안 정리했는데도 끝이 없네요”라는 위성우 총감독도, 전주원 감독도 짐 옮기느라 분주한 건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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