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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슬이 펄펄 날았다.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4일 독일 베를린 아레나에서 열린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B조 예선 1경기에서 나이지리아에 99-81로 이겼다. 한국이 월드컵 첫 경기부터 최고의 출발을 보였다.
강이슬(우리은행)이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될 선수로 선정됐다. FIBA(국제농구연맹)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서 주목해야 될 선수 TOP 20를 선정했다.
우리은행이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서 총 3명의 선수를 지명한 데 이어 미지명된 고교 졸업 예정 선수 1명을 추가 선발했다. 우리은행이 손을 맞잡은 건 2008년생 가드 정혜윤(마산여고)이다.
“선수들에게 목적 의식을 잘 심어줘야 한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커다란 변화와 마주했다. 팀을 14년 동안 이끌어온 위성우 감독이 총감독으로 보직 변경된 것. 동시에, 수석코치였던 전주원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부글부글했다. 뛰고 싶은데, 뛰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은행은 2023~2024시즌 종료 후 박혜진(178cm, G)과 박지현(183cm, G), 최이샘(182cm, F)과 나윤정(175cm, G)을 모두 놓쳤다. 우승 멤버 중 김단비(180cm, F)만이 우리은행에 남았다. 우리은행의 전력은 급격히 떨어졌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3~2024시즌에도 플레이오프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렇지만 2023~2024시즌 종료 후 주축 자원들(박혜진-나윤정-박지현-최이샘)을 유지하지 못했다. FA(자유계약) 혹은 해외 진출로 인해, BEST 5 중 4명을 잃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4년 8월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6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숙명여고 출신의 이민지(177cm, G)에게 지명권을 활용했다. 1순위 후보였던 이민지를 손에 품었다.
“몸을 아끼지 말아야 된다”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이하 드래프트)가 19일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WKBL 6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사무국이 옥석 가리기를 진행했다.
김리혜는 재일교포 3세다. 일본 아이치가쿠센대를 졸업했고, 2024년부터 올해까지 일본 W리그 아이신 윙스 소속으로 뛰었다. 대부분 벤치에서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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