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총
박예빈
김보경
김선자
박선민
유서영
권총
김예림
남다정
권유나
-여자 10m 공기소총, 혼성 10m 공기소총 오는 7월 도쿄올림픽에서 금빛 총성을 울릴 사격 국가대표 선수 명단에 우리은행 소속 박희문 선수가 결정됐다. 대한사격연맹은 지난 4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10개 종목을 대상으로 종목별 다섯 차례 올림픽 선발전을 실시해 올림픽 출전권 수에 해당하는 14명의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여기에 우리은행 박희문 선수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된 도쿄올림픽 국가대표가 확정됐다. 박희문 선수는 여자 10m 공기소총, 혼성 10m 공기소총 종목애 출전을 확정했다.
우리은행 위비 사격단은 7명의 국내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여자 사격단입니다. 팬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여자사격에서는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장미(28·우리은행)가 25m 권총에서 8년 만의 금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김장미는 2016년 리우 대회 때는 예선 9위에 그쳐 8명이 겨루는 결선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김장미(27·우리은행)가 2020 도쿄올림픽 쿼터를 따냈다. 김장미는 2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사격장에서 열린 2019 국제사격연맹(ISSF) 리우 월드컵사격대회 25m 권총 여자 종목에서 도쿄 올림픽 쿼터를 확보했다. 김장미는 25m 여자부 결선에서 5위에 그쳤다. 하지만 이 종목에 주어진 2장의 쿼터 중 1장을 얻는 행운을 잡았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막된 대통령 경호처장기 사격 첫날 김장미(우리은행)가 환하게 웃었다. 25M 권총 여자 일반부에 출전한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장미는 본선 591점을 기록하며 1위로 결선에 진출해 오민경(IBK기업은행)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두 선수는 결선 34히트로 동점을 이루어 경사를 벌였고 김장미가 3-0으로 오민경을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태극마크를 향한 국내 최고 명사수를 가릴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가 불꽃 튀는 열전에 돌입했다. 올해 12회째인 이번 대회는 대한사격연맹과 한화그룹 공동주최하며, 꿈을 향한 장전, 내일을 위한 도전이라는 슬로건으로
50m 소총3자세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입상 세팀 모두가 한국기록을 넘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우리은행의 이은서, 김용경, 송채원이 3491점을 합작해 한국신기록(종전 3485점)을 수립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2012 런던올림픽 여자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6·우리은행) 선수를 대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달곤 조직위원장은 김 선수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24일 충북 청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단체경기에서 충북선발로 나선 김장미(우리은행)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충북선발팀(김보미, 김우리, 김장미, 진미령)은 1152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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