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일을 더 잘하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3~2024시즌 플레이오프를 제패했다. 그러나 2023~2024시즌 종료 후 걱정을 떠안았다.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3cm, G)과 박지현(183cm, G) 등 스타팅 라인업이 대거 이탈했기 때문이다.
[2025-09-15]
“마음을 크게 먹으려고 한다. 그래서 목표치를 높이 설정했다(웃음)” WKBL은 지난 6월 6일 일본 도쿄 올림픽기념청소년센터 3층에서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18명의 지원자 중 10명이 6개 구단의 부름을 받았다.
[2025-09-15]
아산 우리은행이 일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우리은행은 15일 일본 나고야에 위치한 미쓰비시 연습체육관에서 미쓰미시와 연습 경기를 치렀다. 결과는 50-62였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경기 전 아시아쿼터 2명(세키 나나미-오니즈카 아야노)에게 수비 요령을 알려줬다.
[2025-09-15]
우리은행은 3점차로 뒤진 경기 종료 막판 이명관은 스틸 이후 3점슛 대신 2점슛을 택하며 1점 차(62-62)까지 추격했지만 남은 시간은 4.6초였고 우리은행은 팀 파울 상황도 아니었다. 파울보다는 스틸을 노리는 수비를 선택했지만 아쉽게 볼을 뺏지 못했고 패하고 말았다.
[2025-09-05]
세키 나나미의 활약이 심상치 않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조별예선 A조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81-69로 이겼다. 아시아쿼터 선수 세키 나나미가 3점슛 4개 포함 35점을 폭격하는 대활약을 펼쳤다.
[2025-09-03]
팀 득점의 절반을 책임지는 아시아쿼터 선수의 등장. 위성우 감독은 아주 큰 미소를 지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5 BNK 금융 박신자컵 A조 예선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81-69로 크게 승리했다.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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