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에서 첫 경기를 했는데 선수들이 잘해줬다. 바꿀 선수가 거의 없어서 주축 선수들이 계속 뛰어야 하는데 잘 버텨줬으면 한다. 양 팀 선수들이 많이 바뀌다보니 상대도 손발이 맞지 않았다. 우리도 그런 부분이 있었다.
[2024-10-28]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2024-2025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위성우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은행은 28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76-64로 이겼다.
[2024-10-28]
김단비가 우리은행의 시즌 첫 승을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6-64로 승리했다. 승리의 일등공신은 김단비다.
[2024-10-28]
아산 우리은행은 어느 때보다 험난한 비시즌을 보냈다. 2024~2025 WKBL 정규리그는 오는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그리고 2월 22일까지 약 4개월의 대장정을 치른다. 긴 여정을 치를 WKBL 구단들은 4개 팀에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티켓을 다툴 예정이다.
[2024-10-26]
김단비(180cm, F)의 비중이 분명 높아졌다. 2024~2025 WKBL 정규리그는 오는 27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그리고 4월 8일까지 약 6개월의 대장정을 치른다. 긴 여정을 치를 WKBL 구단들은 4개 팀에만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티켓을 다툴 예정이다.
[2024-10-26]
2022-2023시즌이 완벽한 시즌이었다면, 2023-2024시즌은 드라마틱한 시즌이었다. 박지수가 돌아온 KB가 압도적인 정규리그를 보낸 가운데, 우리은행은 우승 경쟁에서 철저한 언더독이었다. 동시에 KB를 견제할 유일한 팀으로 평가받았던 것도 사실이다.
[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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