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언니처럼 최고의 슈터로 성장하고 싶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
[2025-08-21]
여자농구 박소영(우리은행)이 자신의 다짐을 전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2025~26시즌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번 드래프트는 WKBL이 단일리그제를 도입한 2007~08시즌 이후 역대 최다인 40명이 참가했다. 그 중 14명이 지명의 영광을 안았다.
[2025-08-21]
아산 우리은행이 주어진 순번에 맞게 선수들을 선택했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
[2025-08-20]
우리은행은 2024~2025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다시 한번 명가의 저력을 증명했다. 하지만 함께 뛰고 싶은 마음을 꾹 눌러야 했던 선수가 있다. 바로 신인 가드 정채원이다. 정채원은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1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지명됐다.
[2025-08-18]
이다연이 돌아왔다. 8월 말 부산에서 개막하는 박신자컵 출전을 앞둔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서울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담금질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던 우리은행. 새로운 시즌 또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위성우 감독의 주도 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5-08-18]
우리은행 김단비(35)는 여전히 박지수(27,국민은행)의 대항마로 꼽힌다. 우리은행의 에이스이자 WKBL 톱 스코어러 김단비 역시 다시 만나는 박지수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주축들의 이탈과 선수단 대폭 변화로 힘든 시즌을 예상했다.
[202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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