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보다 한 발 더 뛰어야 한다” 정채원(170cm, G)은 소위 말해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지난 2019년 4월에 열렸던 춘계연맹전에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중학교 1학년 신분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기에, 정채원을 향한 관심은 더욱 커졌다.
[2025-06-01]
우리은행 김예진(174cm, F)이 강조한 건 두 가지였다. WKBL은 24일 오후 5시 30분 ‘2024년 FA 보상선수 지명 결과’를 공시했다. 많은 대어급 선수들이 팀을 옮겼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은 주요 FA를 모두 잃었다.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2cm, G)이 다른 팀으로 향했고, 박지현(183cm, G
[2025-05-31]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 '에이스' 김단비(35)가 3년 더 함께 한다. 우리은행은 30일 "김단비와 연장 계약을 체결해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애초 우리은행과 김단비의 계약기간은 1년 남은 상황이었다.
[2025-05-30]
“모든 경기에서 ‘기복 없는 슈팅’을 보여주고 싶다” 2024 WKBL FA(자유계약) 시장은 대어급의 이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아산 우리은행 소속이었던 박혜진(178cm, G)과 최이샘(182cm, F), 나윤정(173cm, F)과 박지현(183cm, G) 모두 흩어졌다.
[2025-05-30]
이명관(29, 173cm)이 영광군 홍보대사 위촉과 첫 국가대표 발탁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전라남도 영광군은 9일 아산 우리은행 이명관을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영광군이 고향인 이명관은 영관군청을 직접 찾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앞으로 영광군의 여러 홍보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2025-05-12]
"시즌 때 코트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다시 시작한다는 자세로 뛰겠다" 춘천여고 출신인 강계리(164cm, G)는 2014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7순위로 용인 삼성생명에 입단했다. 2018~2019시즌 도중에는 삼성생명에서 신한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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