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희(30, 175cm, 포워드)가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유승희는 2022-23시즌이 끝난 후 인천 신한은행에서 아산 우리은행으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2012-13시즌 용인 삼성생명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유승희는 2016-17시즌 신한은행으로 이적 후 쭉쭉 성장했던 유승희는 커리어 하이를 찍기도 했다.
[2025-07-31]
아산 우리은행의 '일본선수 듀오' 세키 나나미(25), 오니즈카 아야노(26)가 위성우(53) 감독의 지도력에 감탄을 보냈다. 아시아쿼터 선수로 2024~2025시즌 WKBL 무대를 누빌 일본 가드 나나미, 아야노는 우리은행에 합류해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5-07-31]
"공격에서 단비의 부담을 줄여줘야죠."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8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주축 선수들의 대거 이탈이라는 큰 악재를 이겨냈다. 예상을 깨고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2025-07-31]
"결과가 좋든 나쁘든 은퇴했을 때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네요." "지금 우리 팀에서 제일 열심히 하는 선수다. 간절한 선수들이 오면 사실 크게 뭐라 할 게 없다. 오히려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해야 한다. 다칠까 봐 걱정이지…. 알아서 잘한다." '위대인'이라 불리는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말이었다.
[2025-07-30]
"너무 감사할 뿐이죠."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8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의 담금질이 한창인 가운데 캡틴 김단비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시즌이 끝난 뒤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았다고 밝힌 김단비는 위성우 감독의 배려 속에 따로 외부 재활을 진행한 뒤 선수단에 합류,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2025-07-30]
"스피드에 자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8일부터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전지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은행의 이번 전지훈련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아시아쿼터 2명의 선수도 함께하고 있다. 바로 세키 나나미와 오니츠카 아야노.
[202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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