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 소총3자세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입상 세팀 모두가 한국기록을 넘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우리은행의 이은서, 김용경, 송채원이 3491점을 합작해 한국신기록(종전 3485점)을 수립하며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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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16일 2012 런던올림픽 여자사격 금메달리스트 김장미(26·우리은행) 선수를 대회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창원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달곤 조직위원장은 김 선수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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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4일 충북 청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 사격 여자일반부 공기권총 단체경기에서 충북선발로 나선 김장미(우리은행)가 과녁을 조준하고 있다. 충북선발팀(김보미, 김우리, 김장미, 진미령)은 1152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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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세계랭킹 5위에 빛나는 '사격여제' 김장미가 올해 전국체전 충북 대표로 뛴다. 7일 충북사격연맹에 따르면 우리은행 소속 김장미(24)가 충북에서 13년만에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 충북 대표로 뛰는 것으로 결정됐다.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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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한국 여자 사격의 '간판' 김장미(24·우리은행)가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장미는 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16 ISSF 월드컵 파이널 사격대회 여자 25m 권총에서 결선 합계 32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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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으로 돌아가면 여행을 갈 거예요. 나에 대한 선물이에요. 예약도 다 했어요.” 올림픽 2연패 달성에 실패한 ‘특급 사수’ 김장미(24·우리은행·사진)가 환하게 웃었다. 무거운 짐을 내려놨다는 홀가분함이 아쉬움보다 더 큰 것 같아 보였다.
[201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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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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