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기 위해 애썼던 자리에서 이제는 지켜내기 위한 싸움을 벌인다. 사격 대표팀 막내였던 김장미(24우리은행)가 이제 여자 사격의 간판스타가 돼 올림픽 2연패에 나선다. 김장미는 9일 밤(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시작되는 25m 권총에 출전한다.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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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가장 먼저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되는 종목 중 하나가 사격이다. 5일(현지시각) 개막식을 치른 바로 다음 날부터 금메달이 나온다. 세계 각국에서 온 390명의 사수는 6일부터 14일까지 브라질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실력을 겨룬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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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 수 배우자'는 생각이었다. 부담도 없었다. 정상급 사수들과 올림픽 사선에 설 수 있다는 마음에 설렘이 가득했다. 그러나 뜻하지 않은, 예기치 못한 사태()가 벌어졌다. 2012런던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시상대 꼭대기에 섰다. 한국여자사격의 간판 김장미(24·우리은행)의 시대가 활짝 열린 순간이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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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리우행 막차를 탄 박해미(26·우리은행)가 리우 올림픽 최종 모의고사에서 정상을 밟았다. 박해미는 7일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50m 소총3자세 결선에서 452.8점을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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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여자 사격 스타 김장미(24·우리은행)는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을 앞두고 큰 부담과 싸운다. 그는 지난 16일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4년 전 첫 올림픽에 나갈 때는 빨리 대회가 열리기를 기대했다.
[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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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은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부담감을 저마다 조금씩은 갖고 있다. 사격 선수들은 방아쇠를 당기는 매 순간 초집중해야 하는 종목의 특성상 경기장 안팎의 모기에 특히 예민할 수밖에 없다.
[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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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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