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예매 오픈과 함께 한번에 그 많은 자리가 나갔다는건 말이 안되구요.
구단 차원에서 선점해 놓은 건가요 평소 프로농구 에매를 많이 해온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접속해서 자리나간거랑 첨부터 자리 없는거랑 구분합니다.
구단에서 선점해 놓은거라면 프로농구 팬으로서 대단히 실망스럽고
우리은행 농구단 이미지에 마이너스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이런짓 하지 마세요. 정정당당한 스포츠를 보러가는데 예매도 정정당당하게 해야지요.
11시 예매 하려고 10부터 일어나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화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