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정 응원가는 왜 없습니까
당장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위성우 감독님!!
선수를 폭넓게 기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경기때 나윤정 선수 패스 받다가 발에 맞아 터치아웃 실수한걸 나무라는데 눈물날뻔 했습니다.
그건 나윤정의 잘못이 아니라 위성우 감독님이 그 동안 기용을 안해 경기 감각이 무뎌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박지수와 함께 분당경영고 투탑이었던 나윤정을 왜 썩히는가요.
나윤정이 16점 넣은 경기 후에 감독님께서 ''윤정이를 많이 기용 안해줘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남은 경기 많이 지쳐있는 임영희, 박혜진, 김정은 선수 좀 쉬게하면서 플레이오프 준비하게 하고고..
나윤정, 박다정, 김소니아 등 식스맨들 경기력을 확 끌어올렸으면 좋겠습니다.
지친 선수들 보는 팬들의 안쓰러운 마음도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