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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수고하셨어요.
소설같은사랑
2019-03-20
Hit : 4553
김정은 선수 수고하셨어요.
부상때문에 분위기가 넘어간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리고 기회는 다시 왔지만 컨디션때문에 파워풀넘치는 페이드웨이나 골밑돌파. 3점슛이 끝내 나오지 않았어요.
박혜진 선수 부진도 아쉬웠지만....
다 끝난 게임입니다.
임영희 선수도 고맙습니다. 많이...
항상 묵묵히 열심히 뛰어준 김소니아 박다정 선수도....빌링스도...
내년을 기대하는 선수들도 많잖아요.
나윤정, 김진희, 이선영, 박지현.........
위성우, 전주원 그리고 임영희 코치님....
내년에는 다시 한번 훨훨 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