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가 오늘처럼 박지수만 상쇄시키면 우리은행이 우승먹을듯요~
작년에 토마스가 자유투빵점에 미들슛빵점~ 해리슨은 너무늦게 팀에 합류했고 몸도 무거워보였네요 뛰지도 못하고~
존쿠엘존스 어천와를 1년사용후 버리는것은 자원 낭비였네요~
매년 용병장사성공하지는 못하죠~ 
그레이는 성실한 선수로 판단되니 내년에도 뛸수 있도록 해야할듯~
임영희코치 사복을 입으니 커리어우먼처럼 빛이나네요~
김소니아선수는 위비의 두번째 심장임~스피드와 활동량이 장난 아닙니다~
박혜진선수가 오늘은 슛이 적지만 수비가 좋고 킬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면서 체력조절하면서 팀을 이끄는것이 
임브론 은퇴하고 책임감을 더 느끼는것같네요~
뭐니뭐니해도 오늘의 수훈은 김정은과 박지수를 상쇄시킨 그레이~
다정이하고 윤정이가 소니아 혜진이 정은이처럼 돌파도 하게되면 상대팀은 맨붕될듯~
드라이빙인 하다가 여의치않으면 외곽으로 패스하고 외곽에서 공받아 다시 드라이빙인 시도하고 여의치안않으면 다시 외곽패스한후
시간 봐서 외곽슛하던지 드라이빙인 하다가 그레이에게 어시스트하면 적수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