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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농 팬이 박지현 선수에게 바라는것은 제2의 허재 같은모습.....

마케팅Hoon 2019-11-03 Hit : 4021

위성우 감독 현역모습은 그저 임달식같은 식스맨 가드 수준이였지요... 아마 
현대에서 박수교 은퇴후 그자리를 메꾸어줄 선수를 오매불망 하며 찾았지만..
농구대잔치 시절에는 박수교 이충희를 대신할 선수흘 못찾었었지요...
 
현재 우리은행 박지현 선수.... 
성인무대 등장하면 과거 레전드급으로 성인 무대를 휘어 잡을거라는 
기대를 팬들은 하게 되었지만 현실은 암담하다.
 
현재 박지현 선수는 본인 스타일을 찾지못해 맨탈이 붕괴된상태로 보인다.
1. 위성우 감독 밑에서는 가계적 농구를 할뿐..날개를 못핀다
    위성우 퇴출후 전주원 감독 체제로 돌압되면 그나마 제 모습 찾을 희망이 보일뿐.
 
2. 박지현 본인이 여농에서 해야할 스타일과 모습을 찾아야 한다...
유트브에만 봐도 허재,,김화순,유영주,전주원 이라는 어마무시한 레전드들의
영상 많다... 스스로 공부하고.. 연습하여....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스틸, 수비...
모든분야에서 상위 랭크 될수있다... 그게 박지현 선수가 살길이고 국대 에이스로
자리 잡아야할  사명이다.
 
3. 우리은행을 응원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빅지현 선수는 응원한다.
슛폼도 바꾸고 무빙샷익히고 ...슛폼 바꾸기 힘들면 현재슛폼의 핵심인 
하체 근력 더 강화하고... 제발 몸싸움좀 밀리지말고...눈에 독기좀키우고
승부욕좀 활활 태우고.... 승부처에서 승부사 역활하는 여농에서의 허재같은 
선수가 되어주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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