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bo 2015-11-09 Hit : 6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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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0909 2015-11-09
동감입니다.농구팬을 무시하면 안되죠.차라리 입장권을 판매해서 내가 원하는 자리에 앉아보길 원했읍니다.
내가 무슨 동냥표얻어서 기웃거리는 나그네도 아니고 내년엔 개막전도 유료화해서 먼저 온 순서데로 관람하길원합니다.
직원들개막전에 참석시키려 미리 비워든 좌석보고 일찍왔어도 자리못차지한 농구팬으로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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