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항상응원하고 직관도 자주가려고 노력하는 팬입니다...
컨셉을 바꾸신건지는 모르겟지만 금일 경기에서 감독님도 선수들도 기존에 제가 알던 우리은행이 아닌것같아
조금은 실망하여 글을 씁니다.
경기는 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화이팅 넘치고 이기려는 의지로 똘똘뭉쳣던 모습이 오늘은 보이지않아
아쉽구요...
이제 시즌 절반을 지난만큼 선수들도 코칭스태프포함 감독님도 조금은 지치셧겟지만
힘내주세요! 휴식기 이후에는 제가알던 우리은행으로 돌아오길 바라면서
후반기 첫 홈경기 꼭 직관가겟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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