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 로그인을 하는 아산시민입니다. 사실 농구경기장을 방문 한거는 처음입니다. 그리고 농구경기를 직관한것도 처음입니다.

40년 넘도록 농구장 한번 못가봤는데 다행히 1일에 회사가 오전 근무만 하게 되어서 오후에 농구경기를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

저는 사진이 취미입니다. 그래서 하단석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퇴짜 맞아서 상단석에서 관람했는데 농구장은 처음이다보니 룰을 잘 몰랐네요.

그리고 3쿼터부터 입장했는데 유독히 부산뱅크 5번 선수가 많이 찍혔더라고요. 5번 선수가 그만큼 활동량이 많다는 의미이고 부산뱅

크의 공격의 중추역활인듯 합니다. 그래서 부산뱅크의 5번 선수를 견제 대상으로 삼는게 이득이 아닐런지요. 

그리고 토토에 대해서 한마디 할게요. 전 토토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반대로 토토를 하는 사기범에게 당해서 돈을 삥뜯긴적은 있지요.

많은 청년들이 이른바 도박에 빠져 있는데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중고나라까페 같은데를 기웃 거리면서 사기를 칩니다. 대박나면 갚으면 되는거

고 못갚으면 돌려막기 사기하다 잠적하거나 구속당합니다. 저에게 삥뜯은 청년도 여러사람에게 도박빛 갚을려고 삥뜯다 구속되었는데.....

청년 여러분.... 일을 합시다. 도박은 그냥 취미로 하시길 바래요. 도박으로 한탕 하겠다는 정신은 결코 여러분을 100 행복하게 해주지 않아요.

선수들은 토토를 당첨 시켜주는 기계가 아니랍니다.

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