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사랑합니다 2020-02-29 Hit : 3334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남자농구는 시즌 종료분위기입니다. 3월1일부터 경기가 없다하니.... 여자농구도 남자농구처럼 경기중단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6도~27도에서 죽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걸 계산해보면 4월말부터 꺾일 가능성이 있고 5
월초까지는 기승을 부릴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4월말부터는 더워지기 시작함)
농구경기가 다시 열릴려면 3월을 건너뛰고 4월중순부터 하거나 아니면 4월까지 아예 건너뛰고 5월부터 경기를 재개하거나 그렇게 하는게 바람직스럽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다만 다른 스포츠 종목이랑 겹치게 되므로 관람객이 분산될 가능성과 피해상황등이 커서 관람을 하러 많이 오실지는 미지수겠네요.
후속대책이 궁금하네요. 시즌우승이나 중위권 성적이라도 노릴려고 열심히 뛰는 선수들은 기운빠져서...어쩐다.
한글 영문 250자까지 입력 가능하며 악성 댓글 및 금지어 입력 시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누룽지 2020-03-03
5겜남았는데 목욜 kb이기면 한층 수월해지겠지요
근데 부산썸에 항상고전하든데요 국민이기구 막판 썸에 잡히는 그런일은 없겟지요 ㅋㅋ
프로경기가 중단되는게 안타갑읍니다 그래두 여농은중단안돼 다행이라생각합니다
코로나가 빨리종식되야하겠지요
당신을사랑합니다 2020-03-02
그리고 이번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강하고 잠복기는 평균 2주정도 됩니다. 잠복기가 문제거든요. 선수들이 지금 걸려도 2주후에나 발열이 생긴다고 보면 됩니다. 부디 시즌 마감가지 선수들이 아무도 안걸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농은 종료 안하네요.
당신을사랑합니다 2020-03-02
누룽지님 제가 실수한게 있어요. 이스라엘은 지중해성 열대기후이고 이란은 아열대성기후 대룩성기후 지중해성 기후가 복합이고..이스라엘은 열대성과 온대성이 교차합니다. 그런데 지구는 태양을 도는데 겨울철에는 멀리 돕니다. 그래서 이란이나 이스라엘도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집니다. 그리고 코로나를 이기는 방법중 하나는 따듯한물을 마시고 실내온도를 26도 이상 올리고 좀 뜨뜻한 물로 손을 씻고 세면을 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당신을사랑합니다 2020-03-01
누룽지님 이란의 지금 기온은 대략 1516도정도 됩니다. 이란이 중동에 있지만 지역마다 편차가 있고 ..겨울에는 기온이 낮아요 이것은 아마도 지중해성 기후의 영향을 받는 이스라엘과 비슷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이스라엘 날씨도 이란과 비슷합니다. 물론 지금 테헤란엔 비가오고 있으니 ... 비가 그치면 20도 정도 되지 않을까합니다.
누룽지 2020-03-01
2627도에서 죽는다고요
이란은 30도두 넘는 엄청더운 지방인데 사람죽어나가는데요 .
그보다 지금 백신개발해서 임상실험 들어갓다는 소식입니다 곧 백신약 나올듯합니다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