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골절이면..위감독 참..kb전 작전타임때 코가 아프냐고 머라하냐...경기보면 선수 잘못보단 감독 잘못인듯한데..
서로 파이팅해도 모자를 판에 그날 선수들 다못했는데 특정 선수한명만 잘하든 못하든 윽박지르고 머라해야하나얼마나 아프고 억울하면 생방에 작탐에 선수한테 그딴식으로 대하며 울리냐..눈에서 레이저 나오겠더만
선수 잘되라고 질책해야지만 더잘한다고 미친건가...
지금까지 어떤 스포츠를봐도 선수가 다쳐서 안타깝다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경기보며 선수가 불쌍하다라고 생각하긴 첨이네...
맘에 안들면 출전을 시키지 말던가 훈련때는 더심할꺼 아니야 경기때마다 매일 작탐때 머라하는거 보이는데
작탐만 그런가 코트 반복할때도 계속 머라하더만 21살짜리 아이가 스트레스 엄청 심할듯한데...
우뱅 좋아하는 팀이지만 박지현선수는 다른팀 보내줬으면한다..보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다..
변할꺼라면서 변하긴무슨 박혜진 선수 속았네요 절대 변할사람으로 안보이는데.. 여농 남농 매일보는 팬으로써 감독은좀 아무리봐도 이건 선수잘되라고 하는 사람이 아닌거같음..
아그리고 단한경기만 보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전경기 다보는 사람입니다..kb안감독 100승달성하고 선수들하고 감독하고 어울리는거 봤음
똑같이 하라고는 못해도 절반이라도 좀 따라하심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