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2015-11-10 Hit : 8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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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2015-11-12
뉘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경기야 질 수도 이길 수도 있는 거고... 그동안 우리가 손쉬운 승리에 너무 길들여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암튼 해명글에 공감합니다.
징징징 2015-11-10
별 또라이같은게
이상한 글을 싸질러놨네
징징징 2015-11-10
당신이 뭔데 해명을해 ㅡㅡ
선수야 코치야 감독이야
뭔데 말같지도않은 해명글을 싸질러
green 2015-11-10
아,,,오늘 경기보다 열배는 더! 작년 정인교감독의 조롱조작 경기가 한심한데,,,위성우 감독정도 되니깐 오늘 경기 이런 실수한겁니다
사랑으로 품어주세요 ♥
가쓰오 2015-11-10
내주고 우리가 낼수있었던 점수 2,3점손해에 상대방이 공격 성공시키면 낼수있는점수까지하면 팅하는순간 6점을 내주는꼴이될수도있습니다
1,2,3쿼 경기하면서 골밑ㅇ 그렇게 털리고 상대용병들 피지컬 좋은거 알면서 왜 질수밖에 없는 전술을 마지막에 한거죠
방심 해프닝 특정선수에대한믿음 이런걸로밖에 설명을 못하나요
가쓰오 2015-11-10
경기하면서 상대전력이 강한것과 골밑리바싸움에서는 힘들겠구나 이미 충분히 경험했고
상식적으로 외각이 들어가길 바라면서 4쿼 내내 그러는건 우리가 던져서 팅하면 니네들이 공가져가서 공격해라라는것과 똑같은거아닌가요
내가 농구 하루이틀보는것도 아니고 상대팀파면 감독들이 그거 이용하라고 강조합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상대 용병 키도 크고 힘도좋고 스트릭렌은 비벼보지도 못할정도인거 다아는데
팅하는순간 공격권
가쓰오 2015-11-10
4번 해명 이해됩니다 그런생각으로 충분히 이은혜 쓸수도있고
결과가 안좋은건 어쩔수없는거고 그건 감독이 감당해야하는거니깐
몰입하다 생긴 해프닝이라 개소리는 무슨 우리팀이 몇점익고 적팀이 몇점인지 뻔히 아는데 해프닝이라
그래요 프로농구 선수가 아니라 잠시또라이가 되었다 생각하죠
3번은 해명이 전혀 안되는듯 위성우감독은 한경기에 모든걸 올인하는감독이라했습니다
그리고 1,2,3쿼에 박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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