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박혜진,김정은선수 돌아가면서 부상당하며 힘든시즌이었고 정규리그 우승할려고 주전들 무리하게 출전시키다가 결국시즌중반 김정은선수 부상으로 시즌아웃되면서 힘든상황에서 kb랑 막판가지 정규리그 경쟁하다가 어렵게 우승한건데 거지같은 포스트시즌 제도때문에 애초에 6개팀중 4위까지 포스트시즌 초대하는게 말이않되는 소리이고 아무핸디캡도없고 이러면 삼성처럼 일찍감치 4위확정하지 어느누가 정규리그 우승할려고 할런지 심지어 야구도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라고해서 정규리그 4위랑 5위랑 대결하는데 4위한테 1승주고 한경기만 승리하거나 무승부만해도 준po에 올라가게해서 와일드카드 역사상 5위팀이 한번도 준po에 진출못했는데 예전처럼 정규리그우승팀은 챔프전 직행시키고 2위랑 3위가 플레이오프를 하던가 아니면 정규리그1위랑 2위한테 1승을안고 플레이오프를 시작하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은 일찍감치 4위확정해서 주전들 휴식줄동안 우리랑 kb는 정규리그 우승싸움때문에 준전선수들 휴식도 못주고 포스트시즌에서 정규리그 1,2위팀 주전선수들이 채력덜어지는건 이미 예고된일이고 물론정규리그 우승팀이 챔프전진출하면 상관없지만 4위팀이 챔프전 진출했는데 2위팀이 스률이 앞서는데도 4위팀홈구장에서 1,2,5차전을 치르는것도 말이않된다고 생각하고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해서 너무허무하게 아쉬운마음에 kb랑 삼성에 이번챔프전 직접보지는 않았지만 ㅁ거지같은 포스트시즌 해택받아서 사상최초 정규리그 4위팀이  포스트시즌 우승하는 웃지못할 사황이 만들어졌는데 연맹에서 다시회의해서 정규리그 상위팀한테 불리한 포스트시즌제도 손봤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플레오프3차전때 5반칙퇴장 당하고 아쉬운마음에 밴치에서 눈물흘린 박지현선수모습이 눈앞에 선한데 시즌끝나고 선수들 푹쉬고있을텐데 일단이번에 fa로 풀리는 집토끼 김소니아부터 무조건 잡아야되고 소문에 위성우감독님도 10억받고 공석인 BNK 감독으로 간다는데 그래도 우리팀을 왕좌로 만들어준 감독님인데 떤난다고 생각하니 너무아쉽고 다음시즌 용병제도가 어떻게될지 모르지만 만약이번시즌처럼 용병없아 시즌을 치른다면 박지수를 보유한 KB가 유리한게 기정사실이고 이번에 FA최대어인 윤예빈은 삼성에서 이미선후계자로 프렌차이즈 스타로 키우고있어서 절대놔줄일없고 강이슬도 프로데뷔후 하나원큐에서만 활약해왔고 소속팀에 애착도 강하기때문에 이적할 가능성이 제로이기 때문에 일단김소니아선수랑 계약잘성사 됬으면 좋겠고 비시즌 잘준비해서 최근몇년간 포스트시즌에서 사성한테 당한거 고스란히 복수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