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농구를 보면 상대편을 향한 작전지시가 영 신통치가 않아요 ~
올라운드 플레이어 김소니아를 떠나 보내다니요 ~
눈 뜬 장님입니까 ~
그렇게 헌신적으로 ... 몸을 사리지않고 뛰는 선수를 떠나 보내시다니 ~~
감독으로써의 해안이 다 된 듯 하니 ~~
머지 않아 당신도 곧 떠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너무 오래 해 먹었어요 ~~
당신도 그렇게 생각 할 듯 ....
한글 영문 250자까지 입력 가능하며 악성 댓글 및 금지어 입력 시 경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