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끼는데로. 보았을때 신한은행 때랑 지금이랑 다르다라고느끼는데. Mvp만. 가득한 김단비 선수
예전 경기를 틀어서 비교 하면서.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도 뛰어난 선수이고 나이도. 있어서 체력적으로 힘든거 잘알죠
감독이 교체 잘안해주고. 시키는것도 많아요. 그래서. 공격이나 수비 둘다 힘들어요
근데. 중요한포인트 인데. 힘들어서 던지는 슛폼 자체가. 몸에 베어 보여요
무슨말이냐 야구에서 투수가 힘있을때던지는거랑. 체력 떨어질때 폼이 비슷하지만 구위나. 던지는것도
다른데 단비선수는. 1-2쿼터면 체력이 상식적으로 떨어졌다 이렇게 생각안하는데. 4쿼터 힘들어서 던지는 폼이 편안게. 던질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슛 성공률도 그렇고. 엉덩이 빠지면서 던지는건. 8미터 정도. 던지는건 모르겠는데 기본3점 라인인데.
박혜진 선수가 3점 잘던지는 이유. 던지는 릴리스 포인트가.비슷해야 일정하게 던지고. 절대 높이 때문에 밀어 던지는 슛이 없어서 입니다
박지현 3점 던지는거 보니까. 루틴이.볼잡았을때 보이네요 수비자가 떨어질때 머리속에 생각하다가. 볼잡는거. 각도 보면 들어갈지 알죠
그에비해 나의 에이스. 슛자신감 없는거 티는. 나는데 감독이 던지라 하는데. 안할순 없고. 자유투 던질때만 버릇없이 던지고 이말 김단비 선수
모를수 없겠죠. 아는데 답이 없고 답답은 하는데 고참이라 말할때도 없고. 그래서 제가 이글을 쓰는거구요
슛. 던질때. 모든 감각을 조합해서 단순히 던지는 개념말고. 나이 먹으면 근력이달라서 똑같이 던질수는 없어요
그렇다고 링만맞고 안들어가면 무슨소용이죠. 팔의각도 무릅높이. 링도 던지는거에 따라 링 좌우 시야 무빙으로 덙졌을때. 링 어디 맞는지 밀어던지는건 아닌지. 요즘 백보드 슛도 안하고. 저의 농구철학에는. 내가 슛성공률이 높아질수록 상대 압박이 강해질수록 어시스트가. 쉽게. 나오죠
내가알던 박혜진 어디갔어. 무슨. 심신미약 이라도. 빨리 머리 길러져라 머리묶을때가 이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