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1위 확정짓고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 있는 삼성한테 져준 경기 말입니다. 이번에도 인맥 때문에 4쿼터때 공격지시 안한겁니까임근배 감독이랑 등산도 같이 할정도로 친분 있는거 압니다. 프로면 프로팀 감독답게 행동하세요. 작년에도 지고 있는데 24초 다쓰면서 공격히고 선수가빠른 공격하고 득점하니깐 성질부리는거 중계 카메라에 다 잡혔습니다.이번 경기 또한 4쿼터에 보니깐 선수들이 몇번이나 24초 다쓰면서 슛을 안하네요. 군기 강한 우리은행에서 코칭스태프 지시없이 저런짓을 선수들이 할 수있을까요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게 프로입니다. 그렇게 고의로 패배하거나 점수차를 조절하는걸 보고 승부조작이라 합니다.구단 자체적으로 조사해 보시길 바랍니다. 신용이 생명인 은행이 운영하는 스포츠에서 승부조작은 우리은행 이미지에도 안좋습니다.
여자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혐오감이 들정도로 실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