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이 WKBL 데뷔 이후 처음으로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박지현은 올 시즌 지난 시즌보다 기록의 볼륨도 올라왔고, 실질적인 생산력도 좋아졌다. 김단비의 가세로 집중견제를 받지 않는 환경이며, 예년에 비해 서서히 팀 농구에도 눈을 뜨는 느낌이다.
[2022-12-03]
김단비가 코트 위 자신의 존재감을 뽐냈다면, 박지현은 조용히 다방면에서 우리은행의 승리에 공헌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82-53으로 승리했다
[2022-12-03]
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가볍게 제압하며 2라운드를 전승으로 마쳤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3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82-53으로 이겼다.
[2022-12-03]
아산 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완파하고 연승을 6으로 늘렸다. 우리은행은 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서 김단비(24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 나윤정(19점, 3점 5개), 박혜진(15점 7리바운드), 박지현(13점 12리바운드 10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82-53으로
[2022-12-03]
아산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과 김단비의 인연이 돋보인다. 우리은행은 1일(목)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원정경기에서 84-69로 승리했다.
[2022-12-02]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부산 BNK썸을 84-69로 꺾었다. 김단비(22점)의 활약이 돋보였으나 노련한 언니들 사이에서 젊은 박지현의 활약도 주목할 만했다.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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