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8연승 마감'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선수들, 열심히 했다" [루키]

    우리은행이 9연승의 길목에서 KB를 넘지 못했다.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0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 스타즈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에서 66-70으로 패했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2021-12-10]

  • [투데이★] 우리은행 승리 이끈 박혜진이 경기 후 짜증이 난 이유는 [점프볼]

    우리은행의 승리를 이끈 박혜진(31, 178cm)이 경기 후 짜증을 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40분 풀타임을 뛰며 20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로 활약했다.

    [2021-12-08]

  • 김연희 카드에 허 찔린 위성우 감독 "구나단 감독대행, 잘한다" [스포츠조선]

    "김연희 카드 생각도 못했다. 구 감독대행이 잘한다." 아산 우리은행의 명장 위성우 감독이 인천 신한은행의 초보 구나단 감독대행을 극찬했다. 우리은행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접전 끝에 79대69로 승리했다. 전반에만 3점슛 9개를 터뜨리며 10점차로 앞서 경기를 쉽게 푸는 듯 했지만, 3쿼터 상대 에이스 김단비를 막지

    [2021-12-08]

  • [기록] 우리은행 박혜진, 개인 통산 500스틸 달성... WKBL 역대 9호 [점프볼]

    박혜진이 개인 통산 500스틸을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개인 통산 500스틸 고지에 올랐다. 경기 전까지 통산 498스틸을 기록 중이던 박혜진은 1쿼터부터 스틸 1개를 해내며 기록 달성을 예감하게 했다.

    [2021-12-08]

  • ‘박혜진 클러치 쇼타임’ 우리은행, 신한은행 잡고 7연승 [점프볼]

    접전 끝에 우리은행이 7연승을 달렸다. 아산 우리은행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3라운드 대결에서 79-69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접전 승부 끝에 박혜진의 클러치 능력을 앞세워 7연승을 달렸다.

    [2021-12-08]

  • 신한은행 스몰라인업의 함정, 철저히 깨부순 우리은행 박혜진 [마이데일리]

    결국 승부처는 우리은행 박혜진이었다. 에이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신한은행의 최근 흐름은 좋지 않았다. 초스몰라인업을 앞세운 업템포와 극단적 스페이싱에 의한 외곽 농구. 최근 우리은행과 KB, 삼성생명 등이 적응하며 반격했다. KB의 경우 신한은행의 약점으 역이용, 투 가드와 맨투맨으로 허를 찔렀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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