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의 80가 이뤄졌고, 순위가 정해진 구단도 생겼다. 6개 구단의 명암이 엇갈렸다. 하지만 각 구단마다 에이스는 있었다. 2위인 아산 우리은행(17승 8패)도 그렇다. 우리은행을 가장 크게 지탱한 이는 박혜진이었다.
[2022-02-09]
시즌의 80가 이뤄졌고, 순위가 정해진 구단도 생겼다. 6개 구단의 명암이 엇갈렸다. 6개 구단은 각자 어떤 성적표를 받았을까? 이번에는 2위(17승 8패)를 기록한 아산 우리은행을 다루려고 한다.
[2022-02-09]
우리은행의 가드 박혜진이 이제는 대표팀 가드로서 선전을 다짐했다.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10일부터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리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기 위해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2022-02-06]
"도쿄 올림픽 때 과정은 좋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지는 못했다. 이번에는 좋은 과정 속에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4일 도원체육관에서 훈련에 한창중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가드 박지현이 밝힌 각오다.
[2022-02-06]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 박혜진(32)이 정규리그 5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WKBL은 3일 "박혜진이 기자단 투표 86표 중 58표를 받아 배혜윤(삼성생명·11표)과 박지수(KB스타즈·9표) 등을 제치고 5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02-03]
우리은행이 6라운드에서 4승을 챙기면 9시즌 연속 승률 70.0+ 기록을 작성한다. 5라운드까지 마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이 열리는 동안 휴식을 갖는다. 리그는 3월 11일 다시 시작된다.
[2022-01-31]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