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인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67-49로 승리했다. 최이샘(17점 10리바운드)과 박박혜진(16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동반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박지현(12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은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2021-12-04]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강점은 주전 라인업 모두가 한방씩 터뜨릴 능력을 갖췄다는 점이다. 클러치 능력을 겸비한 에이스 박혜진을 비롯해 베테랑 김정은과 득점력 좋은 최이샘이 건재하고, ‘미래의 기대주’ 박지현까지 포진해 있다.
[2021-12-0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3쿼터는 특별하다. 전반에 힘겹게 싸움을 펼치던 우리은행이 3쿼터만 되면 달라져 경기 흐름을 바꾸기 때문이다. 도대체 전반이 끝난 후 우리은행의 라커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2021-12-01]
우리은행 박지현이 개막전 이후 오랜만에 더블더블(20점 10리바운드)을 달성했습니다. 시즌 첫 20점 동반 더블더블이었는데요. 많은 이들의 응원에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깜짝 방문한 오빠(수원 KT 소속 박지원 선수)의 힘이 컸다고 하는데 오빠로부터 어떤 응원을 받았을까요?
[2021-11-30]
아산 우리은행 전천후 포워드 김정은(34·180㎝)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팀이 치른 11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6분여를 소화했고, 9.45점·5.2리바운드·1.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2021-11-30]
박지현은 2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20득점-10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히며 팀의 56대47 완승을 이끌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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