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실과 김단비도 당당한 주연이다. 우리은행의 정규시즌 5연패. 많은 원동력이 있다. 대박을 터트린 외국선수 존쿠엘 존스, 건실한 박혜진과 임영희의 존재감, 위성우 감독과 전주원, 박성배 코치의 여전한 지도력 등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2017-01-27]
우리은행이 역대 최소경기 우승 타이틀과 함께 정규리그 5연패를 달성했다. 역대 가장 압도적인 우승이다. 27일 아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86-67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됐다.
[2017-01-27]
우리은행이 역대 최소경기 우승을 달성했다. 여기에 정규리그 5연패, 통산 10번째 우승까지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7일 아산 이순신 빙상장 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86-67로 승리...
[2017-01-27]
"욕심 없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홍보람이 '울컥' 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5대61로 승리했다.
[2017-01-22]
자칫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경기였지만 ‘베테랑’ 임영희(37)는 흔들림이 없었다. 우리은행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5-61(17-12 19-11 21-13 18-25)로 승리했다.
[2017-01-22]
아산 우리은행이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며 5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 1승 앞으로 다가섰다. 우리은행은 22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과 원정경기에서 베테랑 임영희(18점)를 중심으로 탄탄한 짜임새를 뽐내며 75-61의 완승을 거뒀다.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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