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를 노리는 청주 KB와 왕조 부활을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의 격돌로 막을 여는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에는 다양한 기록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은행을 이끄는 여자농구의 대표적 명장 위성우(48) 감독이 그 중심에 선다.
[2019-10-15]
언제 어디에서나 긴박하고 긴장되는 순간에 한방! WKBL 최고의 클러치 장인 박헤진. 상대팀의 핫함을 잠재우는 박혜진의 활약을 2019-2020 WKBL에서 확인하세요.
[2019-10-11]
우승밖에 모르던 남자 위성우 감독과 통합 6연패의 역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우리은행이 새로운 출발점에 선다. 2017-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했던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 KB에 밀려 정규리그를 2위로 마쳤고, 플레이오프에서 3위 삼성생명에 덜미를 잡혔다. 6년간 이어졌던 왕조가 일단은 막을 내렸다.
[2019-10-11]
4.8의 확률로 우리은행에 입단한 2018-2019 신인왕 박지현. 그녀의 레전드 도전기는 올시즌 진정으로 시작됩니다.
[2019-10-07]
WNBA가 벌써부터 만 19세 박지현을 주목하고 있다. 해마다 WNBA의 드래프트 순위를 예측하는 미국의 드래프트 예측 전문 매체 드래프트 사이트(DRAFT SITE)는 최근 2020시즌의 WNBA 모의 드래프트 순위를 발표했다.
[2019-09-18]
여자프로농구에는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우리은행 걱정’이라는 말이 있었다. 그 정도로 아산 우리은행은 한 시대를 풍미했다. 2012~2013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하지만 우리은행은 2018~2019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청주 KB스타즈에 내줬고, 플레이오프(PO)에서는 용인 삼성생명에 밀려 챔피언결정전에도 오르지 못했다.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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