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시즌 첫 패를 안았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2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4-85로 패했다.
[2022-11-12]
아산 우리은행의‘에이스’박혜진(32)이 달라졌다. 팀 내 서열 3위에서 4위로 한 단계 내려앉았다. 하지만 그의 플레이는 한결 가벼워졌다. 2022~2023시즌 개막전에서 생애 첫 트리플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2022-11-11]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이 포워드 김단비(32·1m80㎝) 영입으로 한층 더 강해졌다. 김단비는 우리은행 ‘신입생’이다. 2007년 인천 신한은행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22~23시즌 개막을 앞두고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2022-11-09]
아산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절대 1강으로 지목받았다. 지난 시즌 후 인천 신한은행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국내 최정상급 스코어러 김단비(32)를 영입해 전력을 크게 강화한 덕분이었다.
[2022-11-09]
“이렇게 긴장된 경기는 처음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6-52로 승리했다.
[2022-11-07]
“어느 정도 예상된 경기였다.” 여자프로농구(WKBL)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51) 감독의 경기 후 이야기다. 우리은행은 7일 충남 아산에 위치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 2022~23시즌 WKB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66-52로 이겼다.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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