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하나원큐를 가볍게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69-44로 승리했다. 박혜진(15점 5리바운드)과 고아라(1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맹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고, 박지현(7점 20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존재감을 뽐냈다.
[2023-02-18]
우리은행이 고른 선수 기용을 보인 가운데서도 하나원큐에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69-44로 이겼다.
[2023-02-18]
아산 우리은행의 14번째 정규리그 우승 뒤에 결코 빼 놓을 수 없는 이름이 있다. ‘그림자 리더십’으로 우리은행의 뒤를 받친 전주원(51) 임영희(43) 코치의 얘기다. 둘은 위성우 감독 뒤에서 팀을 꼼꼼히 챙기며 우승에 힘을 보탰다. 전 코치는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이다.
[2023-02-17]
고른 로테이션을 가져간 우리은행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만나 72-59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비시즌 우승을 위해 김단비(180cm, F)를 영입했다. 그 효과는 엄청났다.
[2023-02-17]
박혜진과 노현지가 몸을 풀었다. 우리은행은 정규경기 우승을 확정했다. 6라운드는 플레이오프 대비모드. 위성우 감독은 주축 멤버들의 출전시간을 조절해주면서, 경기감각도 유지시키는 방향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2023-02-16]
노현지가 깜짝 활약을 펼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만나 72-59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BNK 경기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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