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가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김단비는 트리플더블급 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에 66-52으로 승리했다.
[2022-11-07]
우리은행이 신한은행마저 꺾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66-52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의 승리로 3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2022-11-07]
이적생들의 첫 맞대결로 주목받았지만, 주연은 따로 있었다. 베테랑 김정은이 건재를 과시, 우리은행의 상승세에 기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66-52로 승리했다.
[2022-11-07]
우리은행이 이른바 ‘김단비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6-52로 이겼다.
[2022-11-07]
우리은행 농구가 선순환을 하고 있다. 베테랑이 든든히 버텨주니 영건들이 쏠쏠한 활약을 통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정규리그 첫 맞대결에서 78-60으로 승리했다.
[2022-11-05]
박지현(183cm, G)이 언니의 트리플더블을 도왔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청주 KB스타즈를 78-60으로 꺾었다. 시즌 첫 연승을 달렸다. 시즌 전적은 2승.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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