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이 플레이오프 1차전을 대승으로 장식했다. 위성우 감독이 지휘하는 우리은행은 5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승제) 1차전 인천 신한은행과 홈 경기에서 90-65로 크게 이겼다.
[2022-04-05]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봄 농구에서 첫 승을 수확했다. 우리은행은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90-65로 눌렀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 남겨놓게 됐다.
[2022-04-05]
반전은 없었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잡으며 플레이오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인천 신한은행과의 1차전에서 90-65로 이겼다.
[2022-04-05]
아산 우리은행이 챔피언결정전 진출 확률 84.8를 확보했다. 우리은행은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1차전에서 영에이스 박지현(23점)과 팀의 대들보 박혜진(17점), 혼혈선수 김소니아(21점) 등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천 신한은행에 90대65로 승리했다.
[2022-04-05]
박지현과 김소니아의 활약에 우리은행이 웃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90-65로 승리했다. 이로써 챔피언결정전 진출 84.8 확률을 챙겼다.
[2022-04-05]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을 가리는 플레이오프(PO)가 3월 31일 막을 올렸다. 정규리그 1위 청주 KB스타즈와 4위 부산 BNK썸은 이날 청주체육관에서 4강 PO(3전2승제) 1차전을 치렀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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