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선우 2002년생 프로 2년차. 김은선 2003년생 프로 1년차. 아산 우리은행의 ‘겁 없는 막내들’이 언니들의 공백을 말끔히 지우며 존재감을 제대로 뽐냈다. 주전 의존도가 높은 우리은행으로서는 포스트 시즌 준비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2022-03-24]
만 스무살도 안된 신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당차다. 현란한 스텝과 빠른 몸놀림, 여기에 과감하게 슛을 쏘아올리는 대범함까지…. 마치 ‘나를 좀 봐달라’고 시위하는 듯 코트를 종횡무진 누볐다.
[2022-03-24]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58-48로 승리했다. 우리은행(21승 8패)은 이날 승리로 9연승 가도를 달렸다.
[2022-03-24]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58-4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했다.
[2022-03-24]
출전 시간 40분에 가깝게 코트를 휘저은 박지현(21, 183cm)의 깜찍한 고백이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58-48로 승리했다.
[2022-03-23]
플레이오프를 앞둔 우리은행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58-48로 승리했다. 2위 우리은행은 파죽의 9연승을 질주했다.
[202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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