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BK 리뷰] ‘2Q 스코어 297’ 우리은행, BNK 창단 첫 4연승 저지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이 BNK의 창단 첫 4연승을 저지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78-59로 꺾었다. 13승 8패로 2위 인천 신한은행(14승 7패)과 한 게임 차 유지. 1위 청주 KB스타즈(19승 1패)와는 6.5게임 차를 유지했다.

    [2022-01-13]

  • 김소니아 복귀 효과에 웃은 우리은행, BNK 꺾고 2연패 탈출 [루키]

    김소니아가 돌아오니 승리가 따라왔다. 아산 우리은행은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8-59로 승리,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2쿼터 6개의 3점포를 터뜨린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 발등 부상에서 돌아온 김소니아(22점 15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김정은(13점 4리바운드)이 원투

    [2022-01-13]

  • [기록] 박혜진 개인통산 5000점 돌파…역대 13호 [점프볼]

    박혜진이 개인 통산 5000점을 돌파했다. 아산 우리은행 박혜진은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정규리그 경기에 출전해 대기록을 달성했다. 박혜진은 이날 경기 직전 정규리그 개인통산 4999점을 기록하며 5000점까지 1점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기록 달성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22-01-13]

  • 김소니아 복귀 임박, BNK 전 앞둔 우리은행에 한 줄기 희망 [루키]

    2연패에 빠진 아산 우리은행이 주축 포워드 김소니아의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우리은행은 오는 1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 5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최근 인천 신한은행, 청주 KB스타즈에 내리 패하며 상위권 경쟁에서 밀린 만큼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2022-01-12]

  •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박지현 기 살리기 “맘껏 해봐” [스포츠동아]

    아산 우리은행 가드 박지현(22·183㎝)은 9일 벌어진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 홈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개인 한 경기 최다인 33점을 터트렸다. 20차례 필드골을 시도할 정도로 팀의 공격을 주도했다. 2점슛 성공률 61.5, 3점슛 성공률 42.9로 적중률도 높았다. 

    [2022-01-12]

  • [오늘의 씬 스틸러] 승자는 KB스타즈, 주인공은 우리은행 박지현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은 승자가 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한 선수가 양 팀 선수 중 가장 돋보였다. 박지현(183cm, G)이었다. 이날 33점 7리바운드(공격 3) 4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로 양 팀 선수 중 최다 득점과 팀 내 최다 어시스트, 최다 스틸을 동시에 달성했다.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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