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고 김단비(33·사진)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예약했다. 우리은행은 1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BNK를 76-52로 꺾었다. 우리은행의 포워드 김단비는 14득점과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챙겼다.
[2023-02-14]
5번째 라운드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2022~2023시즌 우승 후보로 꼽혔다. 뚜껑을 열고 나니, 우리은행은 생각보다 강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치른 17경기에서 1번 밖에 패하지 않을 정도다. WKBL 역대 최강 팀도 조심스럽게 넘봤다.
[2023-02-14]
아산 우리은행은 2022~2023시즌 개막 전부터 우승 후보로 꼽혔다. 뚜껑을 열고 나니, 우리은행은 생각보다 강했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에 치른 17경기에서 1번 밖에 패하지 않을 정도다. 나머지 5개 구단과의 차이가 꽤 컸다.
[2023-02-14]
아산 우리은행은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 맞대결에서 52-76으로 승리하며 21승 4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23-02-14]
아산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76-52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구단 역사상 9번째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
[2023-02-14]
아산 우리은행은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부산 BNK에게 76-52, 24점 차 대승을 거두었다. 우리은행은 BNK의 안방 부산에서 매직넘버를 지우고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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