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통합우승 한 발 다가선 박지현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 [점프볼]

    우리은행의 정규리그 우승 주역으로써 박지현이 웃었다.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박지현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다”고 이야기했다. 아산 우리은행 박지현(22, 183cm)은 13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맞대결에 선발 출전해 29분 54초 동안 27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활약했

    [2023-02-13]

  • '11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김단비 "MVP 솔직히 욕심 나긴 하지만...." [루키]

    김단비가 오랜만에 정규리그 우승 맛을 봤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3일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76-52로 승리했다. 

    [2023-02-13]

  • '9번째 정규 우승' 위성우 감독 "오늘까지 즐기고, PO 준비하자" [인터뷰] [스타뉴스]

    아산 우리은행 사령탑 부임 후 통산 9번째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위성우(52) 감독은 만족을 몰랐다. 2년 전 아픔을 딛고 대권에 복귀할 마음을 드러냈다. 위 감독은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부산 BNK와 원정경기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후 "우승이라는 건 열 번, 백 번이라도 좋다

    [2023-02-13]

  • 우리은행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 탈환 [국민일보]

    2등 경험은 한 시즌으로 족했다. 여자농구의 ‘명가’ 아산 우리은행이 3연승을 거두며 잔여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정규 리그 우승을 일찌감치 확정지었다. 2021년 이후 2년 만이다. 우리은행은 13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5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부산 BNK에 76대 52 완승을 했다.

    [2023-02-13]

  • 명실상부 여자농구 최강…우리은행, 14번째 정규리그 우승 [일간스포츠]

    아산 우리은행이 2년 만에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타이틀을 되찾았다. 우리은행은 1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원정에서 76-52로 크게 이겼다. 정규리그 21승 4패를 기록한 우리은행은 남은 5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2023-02-13]

  • 여자농구 우리은행,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통산 14회 최다(종합) [뉴시스]

    아산 우리은행이 2022~2023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우리은행은 1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와 원정 경기에서 76-52로 승리했다.

    [2023-02-13]

LOGIN

팝업닫기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