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박지현 전천후 활약' 우리은행, 기선제압 성공 [오마이뉴스]

    우리은행이 BNK에게 진땀 승리를 거두며 챔프전의 기선을 제압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 우리원은 19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22-2023 여자프로농구 BNK 썸과의 챔피언 결정 1차전 경기에서 접전 끝에 62-56으로 승리했다. 역대 30번의 챔프전에서 1차전 승리팀이 우승을 차지한 경우는 21번으로 우리은행은 70의 우승확률

    [2023-03-20]

  • [WKBL FINAL 리포트] 우리은행이 승기를 잡은 시간, 4실점에 그친 2쿼터 [바스켓코리아]

    2쿼터를 압도한 우리은행은 중요한 1차전에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부산 BNK를 만나 62-5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우리은행이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할 확률은 70가 됐다.

    [2023-03-20]

  • ‘2쿼터 3점슛 3방 쾅!’ 챔피언결정전에서 빛난 베테랑 김정은의 가치 [점프볼]

    베테랑 김정은이 챔피언결정전에서 자신의 가치를 뽐냈다. 아산 우리은행 김정은은 WKBL의 리빙 레전드다. 지난 2006년 데뷔해 지금까지 리그 정상급 포워드로 활약 중이다. 신인상, 모범선수상, 베스트5 6회 등 수상 경력 또한 화려하다. 지난 2017~2018시즌에는 우리은행의 통합우승에 앞장서며 생애 첫 플레이오프 MVP를 거머쥐기도 했다.

    [2023-03-20]

  • 박지현 "올해 우승 반지, 받으면 의미가 클 것" [루키]

    박지현이 우리은행의 1차전 승리를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부산 BNK 썸에 62-56으로 승리했다. 박지현이 13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2023-03-19]

  • 위성우 감독 "선수들 나이 많은데... 전반에만 농구했다" [루키]

    우리은행이 BNK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승리를 챙겼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부산 BNK 썸에 62-5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기선제압에 성공, 70의 우승 확률을 잡는 데 성공했다.

    [2023-03-19]

  • ‘떨린다며’ 9년 만에 다시 선 챔프전, 김단비는 여전히 최고…통합 MVP 보인다 [WKBL 파이널] [MK스포츠 ]

    오랜만에 큰 무대를 앞둬 긴장된다던 김단비. 9년 만에 치른 챔피언결정전이었지만 여전히 그는 최고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신한은행 SOL 2022-23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62-56으로 승리, 70(21/30)의 우승 확률을 차지했다.

    [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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