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이 9승 1패를 기록해 1위를 달린다. 팀 통산 5번째 2라운드 종료 기준 승률 90 이상 기록이다. 남은 경기에서도 승률 90를 유지할 수 있을까? 과거 사례로 보면 18.2(2/11)로 높지 않다.
[2022-12-07]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가 3라운드로 접어든 가운데 아산 우리은행은 9승1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자유계약선수(FA) 김단비(32·180㎝)를 영입해 전력을 크게 보강한 우리은행은 ‘센터 없는 농구’를 펼치면서도 공수에 걸쳐 탄탄한 전력으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2022-12-06]
아산 우리은행의 전력을 형성한 이들은 누구였을까? 2022~2023 WKBL 2라운드가 막을 내렸다. 이제 2라운드라고는 하나, 강약 구도가 어느 정도 구분됐다. 그만큼 강팀과 약팀의 차이가 컸다.
[2022-12-05]
아산 우리은행의 초반 경기력은 어땠을까? 2022~2023 WKBL 2라운드가 막을 내렸다. 이제 2라운드라고는 하나, 강약 구도가 어느 정도 구분됐다. 그만큼 강팀과 약팀의 차이가 컸다.
[2022-12-05]
김단비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 MVP를 수상했다. WKBL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메디힐과 함께하는 2라운드 MVP 결과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2-12-05]
김단비가 잘나가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김단비는 올 시즌을 앞두고 15시즌 동안 몸담았던 인천 신한은행을 떠나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했다. 이적 후 평균 31분 33초 동안 19.0점 7.8리바운드 7.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세 부문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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