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의 '베테랑 에이스' 김단비(33)가 국내 여자프로농구에서 가장 많은 승리를 거둔 선수로 우뚝 섰다. 우리은행은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94-75로 완파했다.
[2024-02-23]
김단비가 홈 팬들과 함께 최다승 단독 1위 등극의 기쁨을 함께 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은행과의 2023~2024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맞대결에서 94-75 완승을 거뒀다.
[2024-02-23]
우리은행이 신한은행을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94-75로 승리했다.
[2024-02-23]
우리은행이 박지현(182cm, G)과 최이샘(182cm, F) 활약으로 신한은행을 제압했다. 3연승을 내달렸다. 아산 우리은행이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94-75로 승리했다.
[2024-02-23]
김단비는 23일(금) 19시부터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이 승리할 경우 318승(197패)으로 317승을 기록한 강영숙(전 우리은행)을 제치고 WKBL 선수 최다승 1위에 오른다.
[2024-02-22]
아산 우리은행 김단비(34)가 새로운 역사에 도전한다. 김단비는 19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 홈경기에 출전해 팀의 80-58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김단비는 개인통산 317승을 거뒀다.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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