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자컵은 국제 대회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앞선 8번은 육성 리그 성격이 강했지만, 지난해부터 일본, 필리핀 등을 초청, 여자농구 전설인 박신자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대회로 성장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2024-08-30]
정채원(171cm, G)이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하면서 아버지 전 동료 위성우 감독과 만나게 됐다. 우리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1순위로 분당경영고 3학년 정채원을 지명했다.
[2024-08-22]
우리은행은 WKBL을 대표하는 강팀이다. 지난 2022~2023시즌에는 압도적으로 통합 우승을 이뤘고, 2023~2024시즌에도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2023~2024시즌 신인이었던 김솔 역시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다.
[2024-08-20]
6순위로 이민지를 지명한 위성우 감독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숙명여고 3학년 이민지(176cm, G)를 지명했다.
[2024-08-20]
좋은 평가가 주를 이뤘던 이민지(176cm, G)가 아산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숙명여고 이민지는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의 지명을 받았다.
[2024-08-20]
2024년 4월. WKBL 6개 구단은 그야말로 대이동을 경험했다. 특히, 대어급 FA들의 연쇄 이동은 WKBL 6개 구단의 행보에 큰 영향을 미쳤다. KB 원 클럽 플레이어’였던 심성영도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2024-08-18]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 계정으로 소셜 로그인이 가능하며,
해당 계정이 없으신 회원께서는 페이스북 또는 네이버로 이동하여 회원가입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