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도 안 된다(웃음)” “언니들이 많은 걸 물어본다. 나도 많은 걸 알려준다. 그러나 언니들이 더 빠르게 캐치하기도 한다” 오승인(183cm, F)은 2019~2020 WKBL 신입선수선발회에서 전체 5순위로 아산 우리은행에 입단했다.
[2024-06-20]
보상선수로 우리은행에 새 둥지를 튼 이다연(23, 175cm)이 순조롭게 팀에 적응하고 있다. 올해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이다연은 갑작스럽게 아산 우리은행으로 이적하게 됐다.
[2024-06-18]
이명관(28, 173cm)이 또 한번 스텝업을 노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은 10일부터 새 시즌을 위한 팀 훈련에 돌입했다. 박혜진, 박지현, 최이샘, 나윤정 등 주축 멤버들이 모두 팀을 떠난 상황. 대신 심성영, 이다연, 김예진 등 새 얼굴들이 대거 합류했다.
[2024-06-18]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이하 농구단)은 컴포트 테크놀로지 컴퍼니 스케쳐스코리아(대표 윌리탄)가 지난 8일 서울 상암 올림픽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 ‘프렌드쉽 워크 2024(FRIENDSHIP WALK 2024)’ 행사에 참여하였다.
[2024-06-11]
벌써 8번째 우승이다. 2012년 부임 이후 12년. 그 사이 위성우 감독은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역대 최고의 명장으로 올라섰다. 특히 올 시즌 이룬 8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보면 그가 얼마나 단기전에 강한 승부사인지 알 수 있다.
[2024-05-19]
우리은행과 KB가 치른 지난 시즌 WKBL 챔피언결정전은 역대 최고의 업셋으로 불리는 시리즈다. 우리은행은 객관적인 열세 전망을 뒤집고 3승 1패를 기록, 2년 전 챔프전 패배의 아픔을 설욕하며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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