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1위 싸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과의 경기에서 73-56으로 이겼다.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잘해줬다. 솔직히 우리 선수들이 잘해서 이겼다고 칭찬하고 싶은데, 아무래도 상대가 핵심 2명 없이 경기를 했기 때문에 그것도 감안을
[2025-01-12]
우리은행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1위 싸움에 불을 지폈다. 아산 우리은행은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BNK썸과의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73-56 완승을 거뒀다. 2위 우리은행은 2연승을 질주, 1위 BNK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줄였다.
[2025-01-12]
우리은행이 선두 BNK를 맹추격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박정은 감독의 부산 BNK 썸에 73-56 대승을 거뒀다.
[2025-01-1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포워드 김단비(35·1m80㎝)와 가드 심성영(33·1m65㎝)의 동반 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1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서 부산 BNK를 73-56으로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2연승을 질주, 리그 단독 2위(12승 6패)를 지켰
[2025-01-12]
위성우 감독은 이민지에 대해 “공격적인 재능만큼은 확실하다. 하지만 민지는 송윤하와 달리 직접 공을 잡고 플레이해야 하는 선수다. 팀 사정상 민지한테 그런 롤을 부여할 여건이 안된다”고 설명했다.
[2025-01-09]
아산 우리은행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5 하나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김단비, 한엄지 더블더블에 힘입어 강이슬이 분전한 청주 KB스타즈를 53-49로 이겼다.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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