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WKBL 유소녀] 전주원 코치, "어릴 때 기본기 다져야 한다" [루키]

    전주원(우리은행) 코치가 기본기를 강조했다. WKBL은 20일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2017 WKBL 유소녀 농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여자 엘리트 선수 139명이 참여했다. 16일(수)부터 열린 이번 캠프는 21일(월)까지 진행된다. 이날 오전에는 현역 코치와 선수들의 특강이 있었다. 5~6학년으로 구성된 B조는 아침 11시부터 프로팀

    [2017-08-20]

  • [W캠프] 전주원 코치가 ‘어떻게’가 아닌 ‘왜’를 강조한 이유” [점프볼]

    우리은행의 전주원(45) 코치 여자농구 유망주들에게 강조한 것은 '어떻게'가 아니라 ‘왜’였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16일부터 강원도 속초실내체육관에서 2017 WKBL 유소녀 농구 캠프(W-Camp)를 진행하고 있다. 20일 진행된 캠프 5일 차에는 전주원 코치가 일일 강사로 나서 초등학교 4~6학년 엘리트 선수들을 직

    [2017-08-20]

  • [박신자컵] 최은실, 새로운 골밑 희망될까. 그 외 다른 스타는 [STN스포츠]

    지난 시즌 통합 우승팀 우리은행은 폭풍 같은 비시즌을 보내왔다. KEB하나은행에서 활약했던 김정은을 FA로 영입. 삼성생명 가드 박태은도 무상으로 데려왔지만 이에 못 지 않게 출혈도 상당했다. 지난 수년간 우리은행의 골밑을 굳건히 지켰던 양지희가 은퇴를 선언. 또 김정은을 영입하는 대가로 김단비를 KEB하나로 떠나보냈다. 이선화도 1시즌 만에 임의탈퇴로 팀

    [2017-08-18]

  • ‘최고참 임영희가 亞베스트5’ 한국 女농구의 씁쓸한 현실 [스포츠경향]

    “개인적으로는 영광인데 여러모로 아쉬워요.” 여자농구 대표팀 최고참 임영희(37·우리은행)에게 2017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은 ‘달콤 씁쓸한’ 대회로 남는다. 30대 후반인 그는 이번 대회 ‘베스트5’에 선발되는 영광을 누렸다. 국제무대에서 받은 첫 상이다. 반면 4위를

    [2017-08-01]

  • 여자농구 김정은 "위성우 감독·전주원 코치 믿고 팀 옮겼어요"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비시즌 기간에 가장 큰 뉴스는 김정은(30·180㎝)의 이적이다. 김정은은 200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신세계에 지명됐고 이후 줄곧 한 팀에서만 뛰어온 선수였다. 신세계 농구단 해체 이후 새로 팀을 창단한 KEB하나은행의 간판선수였던 김정은은 2016-2017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아산 우리은

    [2017-07-31]

  • [일문일답] '아시아컵 베스트5' 임영희 "영광으로 생각한다" [스포츠타임스]

    캡틴 임영희가 아시아컵 베스트5에 선정되는 감격을 누렸다. 임영희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인도 벵갈루루 스리칸티라바스타디움에서 막을 내린 2017 FIBA 아시아컵 대회 종료 후 발표한 베스트5에 당당히 뽑혔다. 대회본부는 현장에 있는 기자들에게 베스트5와 MVP 선정 투표지를 배부했고, 이번 대회 취재에 임했지만 마지막 날 현장에 없었던 취재진에게는 이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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