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한·일 여자농구 최강' 우리JX, 국대 빼고 격돌 [점프볼]

    한국과 일본의 여자농구 최강 우리은행과 JX-ENEOS가 국가대표 선수들이 제외된 채 격돌했다. 4일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우리은행과 일본 JX-ENEOS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양 팀은 한·일 여자농구를 대표하는 강팀들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시즌까지 통합 5연패를 거둔 여자농구의 절대강자다. 하지만 그런 우리은행도 JX 앞에선 한 수 접고

    [2017-07-05]

  • 이선영최규희, 우리은행 차세대 1번 "나야나!" [루키]

    우리은행의 새로운 야전 사령관을 맡을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8일, 서울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지난 시즌 일본 WJBL 4위를 기록한 미쓰비시와 연습경기를 펼쳐 72-94로 패했다. 임영희, 박혜진(이상 국가대표), 나윤정(U-19 대표)이 대표팀에 차출됐고, 김정은, 최은실, 이은혜, 박시은이 부상 중이라

    [2017-06-29]

  • '전력누수' 우리은행, "우리는 방법을 찾을 것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루키]

    "정말 대패를 당할 것 같은데 어쩌죠" WKBL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연습 경기를 앞두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장위동에 위치한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일본 WJBL 4위 팀인 미쓰비시와 연습경기를 펼쳤다.

    [2017-06-29]

  • 엄다영, 우리은행 전력강화의 새로운 열쇠될까 [루키]

    통합 5연패를 달성한 우리은행은 위성우 감독 부임 이후 가장 큰 전력 누수 속에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골밑 보강'이라는 당면 과제도 생겼다.  우리은행은 팀의 주장이자 국가 대표 센터였던 양지희가 은퇴를 선언했다. 여기에 김단비(KEB하나은행)와 이선화(은퇴)도 전력에서 이탈하며 인사이드가 급격히 약화됐다.

    [2017-06-29]

  • [스포트라이트] 우리은행 엄다영 "더 많은 시간을 위해 도전!" [점프볼]

    엄다영은 지난 시즌에 주로 퓨처스리그에 나서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하지만 그녀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더 빨리 성장해 우리은행 왕조의 당당한 한 축이 되고자 기대하고, 또 노력하고 있었다.

    [2017-06-19]

  • 혼자 남은 최은실 "그만큼 책임감 가지겠다" [STN스포츠]

    지난 시즌 통합 5연패를 이룬 우리은행은 최은실(23,183cm)에게 거는 기대가 커졌다. 팀 내 국내 선수로는 유일한 골밑 자원. 최은실은 프로에 데뷔한지 4년만에 첫 주전 기회를 잡았다. 최은실은 지난 시즌 34경기 출전해 평균 6.09득점 3.4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팀 내 신분은 식스맨 정도였다. 하지만 다음 시즌엔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다.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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