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36, 180cm)가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8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5라운드 맞대결. 우리은행 고아라가 개인 통산 500경기 출전 고지를 밟았다.
[2024-02-08]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 선수들은 3일 BNK와의 정규 시즌 경기에서 모두 감독 위성우(53)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위성우 감독이 지난달 25일 삼성생명을 상대로 WKBL(여자농구연맹) 사상 처음으로 300승 금자탑을 쌓아 올린 것을 자축한 이벤트였다.
[2024-02-07]
변하정은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용인 삼성생명과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시즌 2번째 선발출전이었다. 경기에 앞서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개인적으로 승부가 결정된 뒤 짧은 시간 경기를 뛰는 건 어린 선수들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 (변)하정이가 그동안
[2024-02-07]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5라운드 맞대결. 박지현과 최이샘이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우리은행의 선발 라인업에 눈에 띄는 이름이 있었다. 신인 변하정이다.
[2024-02-06]
"내가 감독으로서 잘못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5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5라운드 경기에서 61-70으로 패했다.
[2024-02-05]
이명관은 늘 부상과 싸웠다. 프로 유니폼을 입는 과정부터 그랬다. 특출나게 잘하는 선수가 아니었던 이명관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진학을 선택했다. 이후 기량이 일취월장했지만 드래프트를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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