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기록] 우리은행 김단비, WKBL 역대 5호 개인 통산 3000리바운드 달성 [점프볼]
김단비(34, 180cm)가 개인 통산 3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5라운드 맞대결. 우리은행 김단비가 개인 통산 3000리바운드 고지를 밟았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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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특급 잇몸'으로 버틴 우리은행…'20점' 이명관 "농구는 자신감!" [일간스포츠]
여자 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은 올 시즌 내내 부상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박혜진(오른 무릎 내측 인대 파열) 유승희(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김은선(오른 무릎 전방 십자인대 파열) 등이 코트에 나서지 못한 채 재활 중이다.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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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최이샘 부상 이탈한 우리은행…천군만마 박혜진이 돌아왔다! [스포츠동아]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 썸과 홈경기에서 선수를 7명만 기용하고도 56-47로 이겼다. 이날 우리은행에선 박지현, 최이샘 등 주전 2명이 결장했다.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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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리포트] “아직 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우리은행이 쉽게 무너지지 않은 이유 [바스켓코리아]
김단비와 박혜진의 공수 영향력은 엄청났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부산 BNK를 만나 56-47로 승리했다.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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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역] 이적 후 최다 득점이 이명관, “주변에서 더 많이 쏘라고 하셨다” [바스켓코리아]
이명관의 활약으로 우리은행은 BNK를 제압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부산 BNK를 만나 56-47로 승리했다. 세 명의 선수가 맹활약했다.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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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공백 속 역전승'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진안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루키]
"진안이 크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 56-47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18승 4패가 되면서 2위를 지켰다.
[2024-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