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 우리은행 사령탑 위성우 감독(50)이 대기록을 세웠다. 통산 300번째 경기를 지휘하며 새 역사를 썼다. 위성우 감독은 지난 10일 신한은행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2021-11-11]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김정은 벤치 출전’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활용하고 있다. 아산 우리은행은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3-67로 패했다. 우리은행은 단독 3위(3승 2패)로 1라운드를 마쳤다.
[2021-11-11]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3-6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우리은행은 3승 2패를 기록, 3위로 내려앉았다.
[2021-11-10]
"좋은 선수, 좋은 코치, 좋은 팀 만나 300경기 하게 됐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개인통산 300경기 출전 소감을 밝혔다. 우리은행은 10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인천 신한은행과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나란히 3승1패를 기록중인 양팀이 중요한 길목에서 만났다.
[2021-11-10]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1강’ KB스타즈에 가장 대등하게 맞설 대항마로 꼽힌다. ‘베스트5’의 짜임새가 KB스타즈 원투펀치 박지수-강이슬의 ‘파괴력’ 못지 않게 위력적이다.
[2021-11-08]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7로 이겼다. 이번 경기 승리로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등극했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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