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나아가 WKBL 대표 에이스가 하나원큐에 높은 벽을 보여줬다.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72-58로 꺾었다. 홈 개막전이자 시즌 첫 경기에서 이겼다.
[2021-10-25]
우리은행이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 프로농구" 시즌 첫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76대62로 이겼다. 전반을 35-32로 3점차 접전으로 마쳤고 3쿼터에는 역전까지 당했지만, 박혜진 김정은 박지현 등의 외곽슛이 터지기 시작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2021-10-25]
우리은행 베테랑 김정은(34)은 지난해 12월 발목 수술을 받았다. 시즌 아웃이었다. 벤치에서 후배들의 분전을 지켜봐야만 했다. 비시즌에는 도쿄 올림픽에 다녀왔다. 수술 후 제대로 몸을 만들 시간이 부족했다.
[2021-10-25]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보유한 우리은행의 위용은 대단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하나원큐와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76-62로 승리했다.
[2021-10-25]
우리은행이 시즌 첫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5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천 하나원큐와의 경기에서 76-62로 이겼다.
[2021-10-25]
2020-2021시즌 우리은행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제대로 된 베스트 5를 가동한 경기가 많지 않았다. 그럼에도 김진희와 오승인이 깜짝 활약을 펼치며 팀의 정규리그 우승에 큰 힘을 더했다.
[20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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