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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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실수는 없었다…우리은행, 최종전서 정규리그 13번째 우승(종합)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통산 13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은행은 21일 부산 BNK센터에서 원정 경기로 치른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부산 BNK에 55-29로 완승했다. 22승 8패가 된 우리은행은 공동 1위(21승 8패)에 있던 청주 KB를 반 계단 끌어내리고 정규리그 1위로 시즌을 마쳤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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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도 굳건한 '위성우 매직'…우리은행 10년 차에 8번째 우승 [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21일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통산 12번째 정상에 오른 데엔 위성우(50) 감독의 존재를 빼놓고 설명할 수 없다. 위 감독은 2012년 4월 우리은행의 지휘봉을 잡고 올해 10년 차를 맞이했다. 이번 2020-2021시즌까지 총 9번의 시즌을 치르면서 2018-2019시즌을 빼고 무려 8차례 정규리그 우승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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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리뷰] ‘짜디 짠 수비’ 우리은행,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 [바스켓코리아]
우리은행이 또 한 번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부산 금정구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산 BNK 썸을 55-29로 꺾었다. 22승 8패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2년 연속 정규리그 1위.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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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명암] 정규리그 2연패 눈앞에서 놓친 위성우 감독 “부담이 많아 보였다” [점프볼]
"선수들의 플레이에 큰 부담이 느껴졌다." 아산 우리은행은 1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6라운드 맞대결에서 64-66으로 패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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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 목전에 둔 아산 우리은행의 언성히어로 김진희 [스포츠동아]
아산 우리은행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개막 직후 핵심선수들이 줄 부상을 당할 때만 해도 고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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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21P 9R’ 골밑을 사수한 우리은행 박지현 “이겼지만 경기내용 아쉬워” [점프볼]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6라운드 대결에서 74-66으로 승리했다. 전반전까지 접전 승부를 펼쳤던 양 팀은 후반전 신한은행이 벤치선수들을 출전시켜 느슨한 경기를 펼쳤다.
[2021-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