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과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에서 74-6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2에서 1로 줄였다.
[2021-02-14]
김진희가 개인 최다 어시스트 타이 기록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1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천 신한은행은 74-66으로 꺾었다. 그 배경에는 김진희의 맹활약이 있었다.
[2021-02-14]
"우승 여부를 떠나 안일하게 하는 건 우리 농구가 아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4-66으로 이겼다.
[2021-02-14]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 이제 단 1승만 남겨놨다. 우리은행은 14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74-66으로 이겼다.
[2021-02-14]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4-66으로 이겼다.
[2021-02-14]
경기를 마치고 수훈 선수 인터뷰실에는 각각 30점과 22점을 넣은 박혜진과 김소니아가 들어왔지만, 이날 경기의 숨은 영웅은 따로 있었다. 30분을 뛰면서 15점 7리바운드에 야투율 75(6/8)를 기록한 최은실이다.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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