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2연승을 달렸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은행은 2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썸과 홈경기에서 74-42로 완승을 거뒀다.
[2019-10-26]
박혜진이 정규리그 통산 4,000득점 돌파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의 캡틴 박혜진이 2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경기에서 통산 4,000득점에 성공했다.
[2019-10-26]
우리은행이 하나은행에 역전승을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4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 경기에서 75-49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시즌 첫 승을 거뒀다. 1승 1패. 지난 개막전에서 승리했던 하나은행 역시 시즌 1승 1패가 됐다.
[2019-10-24]
우리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4일(목)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WKBL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 개막전에서 르샨다 그레이(23점 16리바운드), 김정은(14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소니아(12점 8리바운드)등의 활약을 묶어 75-49로 이겼다.
[2019-10-24]
전주원(47·아산 우리은행 코치)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이다. 19세였던 1991년 국가대표에 발탁돼, 2000년 시드니올림픽 4강, 2002년 세계선수권 4강 등 한국 농구 전성기를 이끌었다. 시드니올림픽 쿠바전에선 한국 농구 사상 첫 올림픽 트리플 더블(10득점, 10리바운드, 11어시스트)을 기록했다. 40세까지 코트를 누비며 10차례 어시스트왕을 차
[2019-10-16]
2연패를 노리는 청주 KB와 왕조 부활을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의 격돌로 막을 여는 2019-2020시즌 여자프로농구에는 다양한 기록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은행을 이끄는 여자농구의 대표적 명장 위성우(48) 감독이 그 중심에 선다.
[20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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