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뉴스

언론사 주요뉴스 및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과 관련된 모든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울며 떠났던 한국, 보통 각오론 못 돌아오죠” [동아일보]

    “한국에 돌아오고 나서 다들 어떻게 다시 적응할 수 있었느냐고 묻는다(웃음). (2012년) 처음 왔을 때 이미 (위성우) 감독님 스타일을 알았고 감독님은 절대 바뀌실 분이 아니라는 것도 알았다. 우리은행에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감독님이 하라는 것만 하면 OK다. 물론 이걸 견뎌내는 멘털도 강해졌다. 선수로 살아남으려면 일단 멘털이 강해야 한다.”

    [2018-11-21]

  • ‘띠’ 김소니아의 무더기 리바운드, 우연이 아니었다 [스포츠동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지난 10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미디어데이에서는 때 아닌 고스톱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 OK저축은행의 정상일 감독이 우리은행의 박혜진~김정은~임영희를 ‘삼광’에 비유 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박혜진~김정은~임영희 트리오는 ‘BI

    [2018-11-19]

  • 우리은행 박혜진 "광(光), 공격보다 수비가 기본" [마이데일리]

    "공격보다 수비가 기본부터 깔려야 한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19일 삼성생명과의 홈 경기서 3점슛 3개 포함 21점 2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우리은행 팀 오펜스를 완벽하게 조율했다. 해결사 역할을 맡으면서 김정은의 득점도 적절히 도왔다. 결국 우리은행은 1라운드 전승을 달성했다.

    [2018-11-19]

  • 위성우 감독, "1라운드 5승, 선수들이 생각 외로 너무 잘해줬다" [루키]

    우리은행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삼성생명에 승리를 거뒀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9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1-44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단 한 번의 패배 없이 5전 전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 체제를 굳건히 했다.

    [2018-11-19]

  • 용인 리포트: 우리은행 1R 전승, 광 2개+김소니아로 충분했다 [마이데일리]

    광 2개만으로 충분했다. 2쿼터에 양념같은 김소니아의 활약만 있다면. 우리은행 임영희의 시즌 초반 컨디션은 좋지 않다.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테네리페 여자농구월드컵을 연거푸 소화한 부작용이 있는 듯하다.

    [2018-11-19]

  • ‘본격 통합 7연패 시동’ 우리은행, 삼성생명 꺾고 1R 전승 달려 [점프볼]

    우리은행이 삼성생명까지 꺾으면서 1라운드에 전 구단 승리를 거머쥐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1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1-44로 이겼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삼성생명까지 격파하면서 가장 빠르게 전 구단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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