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감각이 없었다. 최은실은 오직 열정만으로 최고의 활약을 남겼다. 아산 우리은행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79-48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시즌 4승(3패)째를 거두며 공동 2위에 선착했다.
[2020-11-25]
최은실(26)과 김소니아(26), 박지현(20)의 삼각 편대를 앞세운 아산 우리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제압했다. 우리은행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2라운드 경기서 79-48로 완승했다.
[2020-11-25]
십자인대 부상을 딛고 비로소 일어선 오승인. 코트에 서는 행복을 느낀 오승인은 더욱 재활과 기량 발전에 매진할 것이다. 아산 우리은행이 19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4번째 경기에서 청주 KB스타즈를 66-44로 크게 이겼다.
[2020-11-20]
우리은행이 퓨처스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15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1 퓨처스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최은실, 나윤정, 노은서 활약을 묶어 인천 신한은행에 92-81로 이겼다.
[2020-11-16]
“경기가 끝나도 제 기록을 안 봐요.”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김소니아(26)가 확 달라졌다. 한국인 아버지와 루마니아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김소니아는 이번 시즌 6경기에서 평균 22.5득점(2위), 리바운드 9.83개(6위) 등 커리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0-11-10]
“편선우는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온양여고 편선우와 숙명여고 강주은을 선발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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